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보다 시작합니다.<br> <br>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 보시죠. 조폭과 동창. 조직폭력배가 동창과 무슨 일이라도 벌였습니까? <br><br>출소 뒤에 중학교 동창과 범죄를 구상했습니다. <br> <br>경찰이 집으로 들이 닥칩니다. <br> <br>명품 가방과 옷이 줄줄이 나오는데요. <br> <br>이 집 주인, 2억 원이 넘는 벤츠 마이바흐를 몰고 있었고요, <br> <br>회사 차 트렁크에선 억대 현금 뭉치가 발견됐습니다. <br> <br>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호화 생활한 일당인데, 이른바 'MZ 조폭'이 끼어 있었습니다. <br> <br>MZ 조폭 A씨, 출소 한 뒤, 중학교 동창 등 4명을 끌어 모았는데요.<br><br>수원, 오산, 용인, 안산 등 지역을 나눠맡아 성매매 업소 25곳을 운영했습니다. <br><br>단속을 피하려 업소 전화번호도 바꾸고 바지사장까지 내세웠지만, 결국 덜미가 잡혔네요. <br> 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가게에 온 저 남성, 단골 손님인줄 알았는데, 아니였습니까? <br><br>매장을 17번이나 찾아온 손님, 알고보니 다른 목적이 있었습니다. <br> <br>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이리저리 물건을 고릅니다. <br> <br>다른날 같은 가게 CCTV 영상 볼까요? <br> <br>냉장고 문을 열고, 음료를 꺼내가죠. <br> <br>밤낮 안가리고, 열번 넘게 이 가게를 찾은 남성. <br> <br>그런데 이 장면을 본 가게 주인이 112에 신고를 합니다.<br> <br>[앵커] 저 장면만 봐선 모르겠어요. 왜 신고한 거에요? <br><br>이유가 있었습니다. <br> <br>경찰이 주변을 수색해서 횡단보도에 서 있던 남성을 붙잡습니다. <br> <br>무인점포에서 물건을 챙긴 뒤 17번이나 계산을 하지 않았는데요. <br><br>"실직해서 돈이 없어서 그랬다"고 진술 했다고 합니다. <br> <br>Q3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오토바이 같은데, 뭘 바꾸고 칠한거죠? <br><br>뺑소니범이 경찰 추적 피하려고 이렇게까지 했습니다. <br> <br>CCTV 영상 보시죠. <br> <br>빠른 속도로 인도로 올라오는 오토바이, 지나던 행인과 그대로 부딪힙니다. <br> <br>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, 일어나는가 싶더니 사라집니다. <br> <br>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건데요. <br> <br>경찰의 추적 이렇게 피했습니다. <br> <br>원래 번호판 숫자 4를요, 배경색 흰색 테이프를 붙여서 1자로 만들었고요.<br> <br>흰색 오토바이는 래커로 칠해 검은색으로 만들었습니다.<br> <br>잡고보니 우즈베키스탄인 불법체류자였는데, 과거에도 사고 이력이 있었다고 합니다. <br> <br>Q4.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. 쓰러진 화물차 위에 누군가 올라가 있는데요? <br><br>영상을 보시죠. <br> <br>고속도로 위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자세히 보면요.<br> <br>누군가, 화물차로 올라갑니다. <br><br>잠시 뒤 조수석에서 운전자가 나옵니다. <br> <br>경찰서로 복귀 중인 경찰들이 뒤집힌 차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도 막았다고 하네요.<br> <br>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구혜정<br /><br /><br />서상희 기자 with@ichannela.com
